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리천 전투 (문단 편집) == 대중매체에서 == * 드라마 [[제국의 아침]]에서는 전작의 [[태조 왕건]]에서의 묘사와 달리 혜종이 병약해진 이유를 설명하려고 일리천 전투인 암시를 나타내는 장면을 내보낸다. [* 물론 성벽 근처로 무대여서 일리천인가 싶기도 하지만.] 이후의 상황을 보았을 때, 마지막 전투에서 백제 병사들을 많이 죽이다가 트라우마가 걸린 것으로 묘사되었다. [[태조 왕건]] 드라마에서는 후반부 견훤의 등장으로 당황해 별 전투 없이 고려가 승리한것으로 되어있지만 이는 드라마에 극적인 연출을 위한 것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. 설령 저런 일이 벌어졌다해도 이는 견훤을 직접 마주했던 부대들에 한정된 얘기일 가능성이 높다[* 당시 견훤의 나이등을 감안하면 전선 곧곧을 누비는건 거의 불가능 했다.]. 앞서 언급했듯 전근대시대 한반도에서 벌어진 내전 중 최대규모였기에 전선 또한 여러곳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. 만약 정말로 견훤이 등장해 상황을 모두 정리했다면 고려군도 그렇게까지 많은 병력을 투입할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. 고려와 [[후백제]]가 후삼국의 주인 자리를 두고 일합을 겨뤘던 전투였던만큼 전사자가 속출했을 가능성이 상당하다. 사실 작중에도 견훤에 의해 대다수가 전의를 상실하여 항복하거나 도망쳤지만 일단 끝까지 싸워보다 전사하는 백제군 장졸들도 나왔다. * 게임 [[태조 왕건 : 제국의 아침]]에서는 왕건, 견훤 캠페인의 마지막 미션으로 구현되었고 서로 다른 맵을 사용한다. 왕건 캠페인에서는 고려로 투항하는 견훤을 데려온 뒤 신검, 양검, 용검, 능환을 처치하고 후백제군을 전멸시켜야 한다. 견훤 캠페인에서는 견훤이 신검의 반란을 진압했다는 IF설정이 붙었으며 미션에서 고려군을 전멸시키면 된다. * 게임 [[천년의 신화]]의 대고려 건국 캠페인에서도 마지막 미션으로 나왔다. 이름은 '천하 통일'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